R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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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2만 5천 6백분의 귀한 시간을 따라, 뮤지컬 <렌트> 후기.뮤지컬 2024. 1. 16. 21:48
1996년에 브로드웨이에서 시작해, 2024년의 서울에서 9번째 크리스마스를 맞고 있는 . 사실, 븹석 14만원, 알석 11만원이라는 큰 가격의 대극장 작품이기에.. 한 번 쯤은 봐야할 대작이지만 선뜻 보기가 망설여졌던 건 사실. 하지만, 이번 웰컴2024 할인으로 30% 할인을 받아 결국 자첫을 결심했습니다.(안 보면.. 돈을 더 아끼지만.. 그래도..) 겨울은 어딜가나 춥지만, 그날 그들의 뉴욕의 겨울은 더더욱 추웠겠죠. 마약과 에이즈로 죽어가는 그들은 집세를 내지 못하는 예술가, 무정부주의자입니다. 친구였던 이에게 집세를 어디서 버냐며 항의하는 걸로 넘버가 시작되죠. 첫 단체 넘버가 "나 집세 못내! 아니 안내! 네가 어떻게 그러냐?"라서 약간 당황스러웠던 건.. 안 비밀. 죽은 연인에 대한 아픔으..